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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젤, 리도카인 HA필러 ‘히알센스 플러스’ 3종 콜롬비아 품목허가 획득

균일 분쇄 공법 ‘Even particle distribution’ 적용…신제품으로 시장 장악력 확대 기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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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서울 뉴스드림=설동훈 기자)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은 콜롬비아 식품의약품규제당국(INVIMA)으로부터 ‘히알센스 플러스(Hyalsense Plus, 리도카인 함유 제품)’ 3종 제품에 대한 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.

 

이번 허가 승인 제품은 △히알센스 파인 플러스(Hyalsense Fine Plus) △히알센스 울트라 플러스 (Hyalsense Ultra Plus) △히알센스 서브-큐 플러스(Hyalsense Sub-Q Plus) 3개 제품이다. 국내 대표 HA필러 기업으로서 휴젤이 구축해온 차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제품의 높은 탄성력을 완성하는 한편 시술 목적 및 부위 등에 따라 보다 자연스러운 볼륨감 구현을 위해 각기 다른 점성의 제품 3종을 출시 선택의 폭을 넓혔다.

 

특히 이번 승인을 받은 3종 제품 모두 국소마취제 ‘리도카인’을 함유하고 있어 시술 시 환자의 고통을 최소화시키는 한편, ‘Even particle distribution’ 공법을 통한 제품 주입감 개선으로 시술자의 편의까지 높였다. Even particle distribution 공법은 가교 후 겔 형태로 만들어진 입자를 고르게 분쇄하는 휴젤만의 제조 공법이다.

 

휴젤은 이번 허가 승인을 기반으로 자사 HA필러 제품의 현지 시장 장악력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. 현재 콜롬비아 HA필러 시장은 2020년 기준 연간 약 5만4000시린지 규모로 이중 85%를 리도카인 함유 제품이 차지하고 있는 만큼 이번 허가 승인이 휴젤의 현지 시장 확대를 이끄는 주효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.

 

휴젤 관계자는 “콜롬비아는 오는 2025년까지 연평균 8~12% 성장이 예상되는 시장성 높은 지역”이라며 “제품 가격경쟁력과 함께 앞서 현지 시장 안착에 성공한 ‘히알센스’ 시리즈와 자사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‘메그니온(Magnion, 수출명)’과의 시너지를 통해 콜롬비아 시장 내 휴젤의 기업 경쟁력을 빠르게 키워 나갈 예정”이라고 말했다.

 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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